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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차 작성일20-06-29 17:2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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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국악인 이봉근과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영화 ‘소리꾼’을 소개하며 국악뮤지컬의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김동완(40)과 이봉근(36)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완과 이봉근은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소리꾼’을 홍보하기 위해 컬투쇼를 찾았다. 26년동안 국악을 전공한 이봉근은 수준급 소리와 더불어 배우 송승헌, 가수 김남길, 피아니스트 이루마, 방송인 유병재까지 연예계 여러 인물을 섞어놓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DJ 김태균과 문세윤이 “송승헌 씨, 이은형 씨, 이루마 씨, 유병재 씨 등을 닮았다”라고 감탄하자 이봉근은 “저번에 JTBC‘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 김희철 씨가 저보고 송승헌 배우님을 닮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들도 신화 전진을 닮았다며 함께 출연한 김동완 옆에 전진 씨가 앉아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DJ 김태균이 “누구 닮은 게 가장 기분이 좋고 누가 가장 안 좋냐”고 묻자 이봉근은 “아무래도 배우 김남길 씨 닮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좋고, 가장 안 좋은 것은 개그맨 황제성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동완은 영화 ‘소리꾼’에 대해 “심청전, 춘향전 등 한국인이라면 모두 아는 고전소설을 섞어 만든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라며 “‘아 저 이야기구나’ 공감하면서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소리꾼’은 영화 ‘두레소리(2011)’ ‘귀향(2015)’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의 작품이다. 이봉근, 김동완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김동완은 “같이 한 조정래 감독님이 한국의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너무 편집을 잘 하셨다. 직접 영화를 보시면 제 말이 허풍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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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왼쪽)과 국악인 이봉근. 출처|SBS 라디오

영화 ‘소리꾼’은 이봉근이 소릿광대 역할로 등장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 현장 녹음으로 진행됐다.

김동완은 “중간에 소리 하나만 빼고 다 현장 녹음이다”라며 “가수라면 불가능했을 것 같은데 봉근 씨가 평소 국악을 하는 분이니까. (가능했다) 그 소리가 영화에 그대로 담겨있어 생동감이 가득하다”라면서 “영화 레미제라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동완은 영화를 위해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 있는 소리꾼에게 직접 북과 소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영화 상에서 몰락 양반 역할을 맡았는데 ‘얼쑤!’하고 추임새를 넣는 역할이었다”라며 “소리를 망치는 ‘얼쑤’가 있다고 해서 걱정돼서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이봉근도 20년 넘게 국악을 해온 소리꾼으로서 영화에 캐스팅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바 있다.

그는 “오디션을 통해 운 좋게 뽑혔다”라고 말했지만 DJ 문세윤은 “전국에 소리꾼이 다 왔을텐데 실력이 출중하시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이봉근은 소리꾼의 면모를 과감없이 뽐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롯데의 포수 고민은 계속된다.

롯데가 또 한 번 악재를 만났다. 지성준이 사생활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KBO 및 사법기간 판단 전까지 무기한 출장정지 조치를 결정했다. 사유는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품위유지 및 명예 실추다. 롯데로서도 출혈이 크다. 당장 안방마님에 대한 전력구성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성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가 야심차게 영입한 포수다. 지난해 11월 한화에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내주고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받았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과 2차 드래프트를 모두 건너뛰고 선택했던 자원이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컸다. 잠재력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격력에 비해 다소 미흡한 수비력으로 인해 퓨처스(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긴 했으나 장차 주전경쟁을 벌일 재목이라는 점에선 이견이 없었다.

예기치 못한 지성준의 이탈로 롯데의 포수 고민은 또 한 번 고개를 들게 됐다. 2017시즌을 끝으로 강민호가 팀을 떠난 뒤 롯데는 안방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엔 한 시즌 팀 최다 폭투 신기록(103개)을 작성하는 등 불명예스러운 장면을 대거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는 그때보다 한결 나은 상황이다. 김준태, 정보근 등이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1군 무대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경험이 없다. 뒤를 받쳐줄 추가 전력이 절실하다.

롯데에게 필요한 것은 확실한 주전 포수다. 백업 자원들은 충분하다. 2군 전력만 보더라도 나종덕을 비롯해 강태율, 조현수, 한재운 등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장 가능성 측면에선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당장 주전마스크를 쓸 수 있는지는 물음표다. 나종덕의 경우 2018~2019시즌 100경기 이상씩을 소화했으나 현재는 투수-포수 겸업 중이다. 타자로서는 대부분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투수 쪽에 초점이 맞춰진 듯한 모습이다.

외부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기도 하다. 다만, 이 또한 쉽지는 않다. 지난해에도 롯데는 지속적으로 트레이드 시장을 엿보았으나 워낙 약점이 두드러진 탓에 카드를 맞춰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더욱이 포수 몸값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 높다. 주전급을 데려오기 위해선 그만한 출혈을 또 감수해야 한다. 롯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대대적인 변화를 외치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한 번 틀어진 계획을 어떤 식으로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OSEN=우충원 기자] 강원 중앙 수비수 김오규가 제주로 이적한다.

K리그에 정통한 관계자는 29일 "강원 수비수 김오규가 제주로 이적한다. 수비 강화를 통해 K리그 1 승격에 도전하는 제주가 김오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금명간 김오규 이적 절차를 모두 마친 뒤 곧바로 실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182cm의 김오규는 2011년 강원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상주에서 군복무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강원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특히 김오규는 강릉농공고와 관동대를 졸업했다.

김오규는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강원의 주전 수비수였다. 지난해 그는 28경기에 나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경쟁서 밀렸고 4경기 출전에 그쳤다.

K리그 1 승격에 도전하는 제주는 그동안 수비수 영입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하지만 영입이 쉽지 않았다. 여러 선수를 놓고 고민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김오규를 영입하면서 수비 불안 해소에 나서게 됐다. / 10bird@osen.co.kr
민언련 "정정보도 청구하자 왜곡된 정보 담아 바로잡습니다 기재" 재차 반론·정정보도 요청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 코너 ▲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 코너에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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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아래 민언련)이 <조선일보>의 '바로잡습니다'에 정정·반론보도를 요구했다. '바로잡습니다'는 <조선일보>가 오보와 오탈자를 정정하겠다며 지난 1일부터 운영하는 코너다. 당시 <조선일보>는 "오보로 현실을 왜곡한 경우 사과에 그치지 않고 오보를 낸 경위까지 밝히고, 지면·인터넷을 통해 정정 사실을 알리겠다"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하지만 민언련은 조선일보가 '바로잡습니다'에서 두 번이나 '왜곡'된 설명을 했다고 22일 주장했다. 앞서 민언련이 정정·반론보도를 청구한 기사를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정정'하는 과정에서 <조선일보>가 또 '오보'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민언련이 <조선일보>에 문제제기를 한 기사는 지난 8일 자다. <조선일보>는 '친여 단체의 남북교류, 백두대간 등정, 제주투어에도 뭉칫돈 지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권력이 된 시민단체'라는 부제를 단 이 기사는 '정부, 보조금으로 NGO 길들이기'의 사례로 민언련을 언급했다.

기사는 '민언련이 지난해(2019년)와 올해 정부에서 1억 8767만 원의 보조금과 용역사업비를 받았는데, 이 중 여성가족부에서 받은 '양성평등 팩트 찾기' 사업 보조금 1800만 원이 포함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언련이 사업의 내용에 충실하지 않은 모니터링을 한 것처럼 보도했다. 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종편 시사토크쇼 모니터링'인데, 종편 시사토크쇼 중 JTBC를 빼놓았다는 지적이다.

민언련은 해당 기사를 '오보'라고 반박했다. ▲올해 '양성평등 팩트 찾기'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점 ▲JTBC 또는 진보성향 매체를 해당사업에서 제외한 적이 없다며 <조선일보>의 '오보'를 꼬집었다. 다만, 민언련은 "사업 기간 중 종편 모니터원 개인 사정으로 담당자가 줄면서 2주간 JTBC 프로그램이 일시 제외됐었다"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17일 '바로잡습니다'에 민언련의 반론이 담긴 정정내용을 실었다. 민언련이 '2019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보조금을 받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라면서 '담당자가 줄어 일부 기간만 JTBC가 대상에서 제외됐고 나머지 기간은 포함됐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민언련이 JTBC를 모니터 대상에서 전면 제외한 것은 2020년 종편 모니터링 사업으로 확인됐다"라고 했다.

"<조선일보>의 정정보도, 또 다시 왜곡"
오마이뉴스
방송사별 심의결과 ▲ 민언련이 공개한 방송통심의위원회 방송사별 심의결과(2017/5/1~2019/12/31) ⓒ 민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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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언련은 <조선일보>의 해당 정정보도가 왜곡됐다고 날을 세웠다. 201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은 '양성평등 팩트찾기'의 모니터 대상에서 JTBC를 포함한 진보성향 종편을 제외한 적 없는데, 애초 오보 내용과 상관이 없는 2020년 종편 모니터에서 JTBC가 빠진 사례를 언급했다는 것. <조선일보>가 오보를 바로 잡은 과정에서 별건 내용을 끼워 넣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민언련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7~2019년 심의결과를 분석해 행정지도와 법정제재를 많이 받은 <채널A>의 시사 대담프로그램을 2020년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결정했을 뿐 뉴스프로그램은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민언련은 지난 19일 조선일보에 다시 '정정·반론보도 청구' 요청문을 보냈다.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은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선일보가 다시 반론보도를 수용할지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철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언론사는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문을 접수한 지 3일 이내에 수용여부를 통지해야 한다.
18개 상임위원장 모두 민주당 몫으로, 오늘 17개 상임위 구성까지 완료
정보위원장 제외한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과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선출

박병석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국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상정하고 있다. 원구성을 위한 여야 합의가 결렬돼 이번 본회의에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2020.6.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파워사다리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윤미 기자 =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29일 정보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다. 원구성 법정시한은 이달 8일까지였다.

여야 협상 최종 결렬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29일 오후 2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지난 15일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6명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출한 데 이어 2주만에 국회 부의장과 협의가 필요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상임위 구성을 마쳤다. 국회 사무총장에는 김영춘 전 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국회 예산안 심사를 총괄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4선 정성호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운영위원장에는 관례대로 여당 원내대표인 김태년 의원(4선)이 선출됐다.

이외에 Δ정무위원장 윤관석 의원(3선) Δ교육위원장 유기홍 의원(3선) Δ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 의원(3선) Δ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의원(3선) Δ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의원(3선) Δ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개호 의원(3선) Δ환경노동위원장 송옥주 의원(재선) Δ국토교통위원장 진선미 의원(3선) Δ여성가족위원장 정춘숙 의원(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인 도종환 의원과 진선미 의원, 이개호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갔으며, 국토교통위원장을 희망했던 윤관석 의원은 정무위원장으로 배치됐다. 재선 의원 2명도 상임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날 본회의 재석의원 181명 가운데 김태년·윤관석·서영교·이개호·진선미·정성호 의원이 180표를 얻었으며, 박광온·송옥주·도종환·정춘숙 의원 179표, 유기홍 의원 177표로 압도적 찬성표가 나왔다.

민주당은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경제, 북한 관련 외교안보 분야가 시급하다고 보고 지난 15일 법사위(윤호중 위원장), 기재위(윤후덕 위원장), 외교통일위(송영길 위원장), 국방위(민홍철 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이학영 위원장), 보건복지위(한정애 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먼저 처리했으며, 이어 나머지 11개 위원회 구성까지 완료했다.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이 정해져야 협의할 수 있는 정보위원장 선출은 미뤄졌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의석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배분했던 관행을 감안하면, 여당이 상임위원장 전석을 차지한 것은 32년 전인 12대 국회(1985년 4월~1988년 5월)가 마지막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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